[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수 윤도현과 김진표가 트위터를 통해 각별한 자녀 사랑을 드러내 화제다.
윤도현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전 팔불출입니다 My daughter singing ~ Ben by Michael Jackson.'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딸이 부른 '벤'을 공개했다.
김진표도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이 엠넷라디오를 입다...단체티를 처음 맞춰봤는데 이거 은근히 뿌듯한데여?? 이 옷이 작아서 못입을때까지 엠넷라디오 필시청! 기원!!!!'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티셔츠 입은 아들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표는 케이블채널 Mnet에서 미쓰라진과 함께 '엠넷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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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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