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래퍼 김진표가 4명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진표는 지난 7일 오후 2시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오는 5월 둘째아이를 출산한다"며 "앞으로 2명의 아이를 더 낳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발표한 김진표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은 친구인 싸이가 작곡하고 발목 부상중인 SG워너비의 보컬 김진호가 목발을 짚고 녹음을 강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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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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