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클래식 몰트'는 스코틀랜드가 자랑하는 대표적 6대 위스키 생산지인 로우랜드, 하이랜드, 하이랜드 해안, 스페이사이드, 아일라 섬, 스카이 섬 등에서 생산되어 각 지역만의 독특한 향과 풍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클래식 몰트 셀렉션의 출시로 소비자에게 스코틀랜드의 지역과 싱글 몰트 위스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의 질적인 발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기존의 '싱글톤'을 포함 총 7종의 싱글 몰트 위스키를 보유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판매하는 회사가 됐다. 디아지오 본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위스키 증류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스코틀랜드 증류소 27개를 소유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