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 현대로지엠이 세계적인 글로벌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로지엠 중국법인은 현재 상해 총공사와 북경, 심천, 남통, 남경, 우시, 포동등 15개 분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주요 거점에 20여개의 분공사를 추가로 설립해 전국적인 중국 네트워크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유럽법인을 출범시킨 현대로지엠은 현재 해상 및 항공분야 포워딩을 중심으로 3자 물류 및 육상운송을 유럽전역에서 종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듬해에는 11억 인도물류시장에도 본격 진출하여 동부의 콜카타, 서부의 뭄바이, 남부의 첸나이, 북부의 뉴델리 등 인도 동서남북에 물류 거점을 확보하고. 광물자원이 풍부한 부바네쉬와르 등 주요지역에 추가 진출하여 인도 물류시장에서 한국물류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 같은 해 11월과 2008년 8월에 각각 영국과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현대로지엠은 올 하반기에 홍콩법인도 설립하여 아시아, 유럽 및 미주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마련해놓고 있다. 현대로지엠의 해외사업과 함께 국제특송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특송물량은 올해 월평균 6만개를 넘기며 매년 30% 이상의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해외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홍콩, 프랑스, 호주, 캐나다, 중국)에 대해 국제특송 서비스를 하고 있는 현대로지엠은 인천국제공항 항공화물전용물류센터에 자체 특송통관장과 관세사들을 보유하여 특송 통관과 화물검색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현재의 인바운드 서비스에서 아웃바운드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3PL 사업본부를 출범시킨 현대로지엠은 수출입 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국제 3PL 사업을 국제물류사업본부와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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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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