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수목大戰①]배우-감독-소재, 세가지 성공키워드!";$txt="";$size="550,257,0";$no="20100330001334959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지난 31일 방송3사 수목드라마가 대접전을 펼친 끝에 KBS2 '신데렐라 언니'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2 '신데렐라 언니'(15.8%) MBC '개인의 취향'(12.8%) SBS '검사 프린세스'(8%) 순으로 전국시청률 순위가 매겨졌다. 하지만 수목극 세 편을 단순히 첫 방송 시청률로만 비교하기는 아쉬운 점이 있다. 전작의 시청률 격차가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신데렐라 언니'의 경우 32.1%로 종영한 '추노'의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시청률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의 취향'은 5.4%로 종영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후속으로 시청률 7.4%포인트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검사 프린세스'는 종영시청률 11.9%의 '산부인과'의 인기를 3.9%포인트 깎아 먹으며 꼴찌로 내려앉았다.
이후 수목극의 향방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의 경우 이미숙 김갑수 등 중년배우들의 비중이 크고, 스토리라인이 진지한 만큼 중장년층의 호응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취향'과 '검사 프린세스'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젊은 층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손예진-이민호의 화학작용과 검사로 변신한 김소연의 깜찍한 매력, 시청자들은 과연 어느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이제 느긋하게 지켜볼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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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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