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신세계는 총 1000여종 20만병, 금액으로는 5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물량의 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고 9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또 와인 매니아들 사이에 가장 인기가 높은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을 모두 120종 8850병 준비해 역시 60% 할인돤 가격에 선보인다. '사또까망삭'이 4만원대, '사또꼬스라보리' 6만원대, '쌰또 바따이에 06'과 '쌰또브란깡뜨냑'가 8만원대, '샤또 뒤포르 비방'이 10만원대, '샤또 오브리옹'을 60만원대에 각각 내놓는다.
이밖에 '까사포르타 까베르네 쇼비뇽', '로스깐디레스', '앙또넹 로데 마꽁 빌라쥐' 등 대중적인 와인 상품들은 3000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균일가에 판매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