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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장관 "4대강 사업 지방선거 관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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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31일 "4대강 사업에 대한 찬반 의견이 지방선거와 관련 있지 않느냐는 질문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4대강 사업 주변)지역주민들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예산을 배정했기 때문에 지역에 도움 되는 쪽으로 해달라는 게 공통"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현재 4대강 사업이 16개의 보 건설 작업과 준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지역주민들이 기왕이면 빨리 공사를 해서 여름에 비가 많이 오기 전 피해를 줄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종교계를 중심으로 4대강 사업 반대운동이 일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4대강 사업 반대나 일부 조정 의견이 나온 시기가 현재 현장에서 사업이 집행 중인 시점에 나와 안타깝다"면서 "이제라도 충실히 설명하고 지적하는 부분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해명했다.

그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전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2003년부터 하천 정비 및 살리기 기초조사를 해와 그 결과를 기초로 했다"면서 "또 환경부 중심으로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충실히 검토를 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4대강 사업의 변경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현재 공사가 10~20%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면서 "종교계와 환경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아들여 생명을 살리고 생태계를 살리는 쪽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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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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