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다올신탁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하나다올신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변경은 다올신탁이 하나금융그룹의 관계회사라는 점을 알리고 기존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 등이 진행하던 부동산 관련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5명의 사내외이사와 2명의 감사위원을 새롭게 선임했다. 사내이사에는 이병철 하나다올신탁 사장 내정자와 이창희 전 하나은행 본부장, 김형남 전 금감원 대전지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전창배 전 하나은행 본부장, 김현식 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정해졌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다올신탁의 주식 43%를 추가 확보, 총 58%의 대주주가 됨에 따라 다올신탁이 최대주주(지분 50.4%)로 있는 다올자산운용까지 손자회사로 편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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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에 설립된 다올신탁과 2006년에 설립된 다올자산운용은 부동산 신탁과 부동산 자산운용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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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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