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정 회장,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연임
우기정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사진)이 연임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제주시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0년도 정기총회에서 우기정 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AD
우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단독입후보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우회장은 이에 따라 2013년 3월까지 3년간 임기를 더하게 됐다.
우 회장은 "일몰제로 시행되고 있는 골프장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올해말 연장또는 확대 여부라는 중대 기로에 놓여 있어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아 합리적인 해결을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이제는 정부는 물론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