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의 한 의과대학 김모 교수가 병원에서 지난 20일 투신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병원 측에 따르면 김 교수는 병원 13층 자신의 연구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김 교수는 의료원 직원에 의해 병원 건물 6층 옥상에서 숨진 발견됐다.

30대의 김 교수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교수가 우울증으로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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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에도 서울 모 사립대학의 50대 교수가 살고있던 아파트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던져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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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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