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슈퍼마켓의 매출 감소 비율은 63.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132~198㎡(24.5%), 198~330㎡(7.3%), 330㎡ 이상(2.4%), 66~132㎡(2.4%)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향후 지역 골목상권의 SSM 진출에 따른 소형 슈퍼마켓과 대형마트간 피해 비중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중기청이 소상공인진흥원에 의뢰해 올 1월에 작성한 것으로 대형마트 2곳과 기업형슈퍼 3곳 인근의 상권을 설문조사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