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박재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2일 "서민가계대출과 관련 이자부담을 경감시킬 확실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서민들 피부에 와 닿고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한극은행 통계를 제시하며 "비은행예금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말 현재 137조600억에서 전월보다 2조1080억원이 늘어났다"며 "비은행의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전체예금기관의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21.7%에서 작년 11월말 보다 22.2%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신용회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이자감면이나 상황기간연장 등의 빚 조정을 받은 사람은 한해 25만여명이 된다"며 "지금 생황이 더욱 팍팍하다는 것이 서민들의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AD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