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막판 상승반전 시도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 불구 경이적 반등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초반 급락했던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오전 10시30분 이후 꾸준히 상승한 끝에 막판 상승반전했다.
12일 오후 2시38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10포인트 오른 208.50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0시38분에 기록했던 205.65의 저점에 비해 3포인트 가량 오른 셈이다.
선물시장만을 살펴보면 지수 급락이 당연해 보인다. 외국인이 5000계약 순매도하면서 평균 베이시스를 -0.80포인트까지 끌어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무려 6600억원 이상의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사상 최대에 달했던 지난달 22일의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에 육박하고 있는 것.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수선물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현물시장에서 지수를 끌어올리려는 매수세가 강하기 때문이다.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도 프로그램을 배제할 경우 대규모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855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이 4862계약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9계약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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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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