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 구호 성금 30만달러를 지원한다.
최 회장은 “아이티 이재민 재기에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회사와 직원들이 정성껏 성금을 마련했다”며 “세계 각지에서 아이티에 대한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만큼 조만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태풍으로 이재민이 발생한 제주도·울릉도·강원도 등 국내 지역 및 지진, 해일로 자연재해를 입은 파키스탄·인도네시아·대만 등 해외 국가에도 긴급구호 키트를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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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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