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스지어드밴텍이 주가 안정을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소폭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에스지어드밴텍은 전일 대비 40원(2.9%) 상승한 1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스지어드밴텍은 보통주 40만주, 총 5억38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지어드밴텍은 10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3개월동안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은유진 에스지어드밴텍 대표는 “최근 증시 하락세 속에 현재의 활발한 영업 활동 및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에 비해 자사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적극적인 인수합병 전략과 리스크를 최소화한 자회사와의 활발한 경영 공조를 통해 올해는 꼭 통합보안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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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매입으로 에스지어드밴텍은 전체 발행주식의 3%인 68만주를 자사주로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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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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