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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팬오션, 노후선박 대체 신조선 도입 박차

최종수정 2010.02.08 09:35 기사입력 2010.02.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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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플 조선소에서 건조된 3만2975DWT급 핸디벌크선 STX 글로리스 호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STX팬오션은 8일 중국 메이플 조선소에서 건조한 3만2975DWT(재화중량)급 핸디사이즈 벌크선 'STX 글로리스'호를 성공적으로 인도 받았다. 이 선박은 STX팬오션 태평양영업본부 소속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이번 선박 인도는 그 동안 STX팬오션이 지속해 온 S&P활동의 일환이다. 이 회사는 일찍이 중국의 메이플 조선소에 총 6척의 핸디사이즈 선박을 발주하고 지난해 선령 30년이 지난 5척의 핸디 벌크선을 폐선, 매각했다. 그리고 지난해 두 척의 선박을 인수한 데 이어 'STX글로리스'호 인수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중국 메이플 조선소의 나머지 세 척을 포함한 7척의 핸디사이즈 벌크선을 인수할 예정이다.
이로써 STX팬오션은 사선대 76척, 총 376만8862DWT에 달하는 선박을 보유하게 됐다. 선형별로는 벌크선 45척, 탱커 20척, 컨테이너 8척, 자동차전용선 2척, 헤비리프트 선박 1척이다. 회사는 견실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선대 확장 계획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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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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