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양종금증권은 3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재매수 투자심리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오승규 애널리스트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차익 보존을 위한 물량 출회로 인해 단기간에 코스닥 대비 큰 폭으로 하회하는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며 "이와 같은 단기 낙폭 확대 국면에서의 주가 흐름은 재매수에 대한 투자심리를 충분히 증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0년 영업실적의 턴어라운드 ▲글로벌 동종 그룹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중국 시장 확대의 직접적 수혜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지난 1월 31일부로 시행된 정부 정책에 힘입어 경쟁력 더욱 강화 ▲세계 2번째로 상용화될 'Osstem Surgical Guide' 등을 6가지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특히 "연구개발 중인 오스템 가이드가 순조롭게 임상단계가 진행될 경우, 2010년 하반기경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세계 2번째의 임플란트 시술 가이드가 될 가능성이 큰 폭으로 증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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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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