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일 올해 신규사업에 대한 리스크 하락과 실적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롯데칠성음료에 대해 목표주가 12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롯데칠성음료의 주가 상승 부진의 이유는 실적 악화와 신규(소주, 맥주) 사업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면서 "그러나 ▲신규사업에 대한 리스크 하락 ▲올해 실적 개선 ▲자산 재평가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 부각 등으로 주가 흐름이 상승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촉 경쟁으로 적자를 지속했던 커피와 주스 부분이 올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면서 '특히 주스부분은 올해 원료 사용분에 대해 낮은 가격에 선 구매 해놓은 상황이라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주사업의 강화 역시 향후 맥주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낮춰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 "양주 MS상승 및 소주에서의 MS상승은 향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IFRS 회계기준 도임에 따른 자산재평가로 올해 PBR 0.7배 수준에서 0.5배 수준으로 하락,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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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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