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인배우 지창욱이 팬들을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지창욱은 지난 달 31일 대학로의 한 유명 커피 매장을 빌려 팬들을 위한 팬미팅 행사를 열었다.

그는 그동안 KBS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과 MBC수목드라마 '히어로'의 연속된 촬영으로 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지난번 팬미팅때 팬들이 마련해 준 생일 파티에 대한 보답에서 열린 자리인 것.


지창욱은 자신의 팬 카페 회원들을 위해 일일이 커피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 교육을 받아 팬들에게 직접 만든 커피를 선물했다.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과정이지만 팬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노력 하여 일반 커피 전문점에 있는 메뉴를 만들어 주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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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한 관계자는 "지창욱은 팬 한명 한명이 일일이 보는 앞에서 원두커피를 갈아 커피를 내리고 우유로 하트를 만들어 주는 정성을 다해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따뜻한 커피로 만들어 전했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다음에는 더 어려운 기술도 배워 팬들에게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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