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 3년 동안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의 활동 내용을 담은 '투명 국방을 향한 첫걸음' 책자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번 책자에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이 처리한 주요 민원사례는 물론 민원조사의 교훈, 발전을 위한 제언, 국내외 주요 활동상 등을 수록했다. 방사청 옴부즈만은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받아 위촉한 옴부즈만 3명이 민원을 조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제도다.
민원처리사례에서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에게 3년간 접수된 민원 66건 중 'T-50 항공기 엔진 시운전 장비' 민원 등 10가지 사례를 선정해 옴부즈만이 고민했던 원칙과 현실의 괴리, 동일 사안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 제시, 직원들의 업무관행 탈피를 위한 설득의 과정 등을 서술했다.
이번 책자는 영문판으로 만들어 UN, OECD, NATO 등 관련 단체 4000여 곳에 배포하고, e-book 형태의 CD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방사청 옴부즈만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현재까지 66건의민원을 처리해, 2006년 프랑스에서 열린 OECD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 2007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주관의 제4회 옴부즈만 시상식 대상수상, 2008년 그리스에서 개최된 제13차 반부패국제회의(IACC) 및 2009년 미국에서 개최한 나토(NATO)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청렴성 회의 초청 등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입증받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