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새벽을 여는 사람들' 주제로 2010년 첫 피자파티 진행
도미노피자는 가장 먼저 일어나 새벽을 여는 시장 상인들과 연말연시 넘쳐나는 우편물로 24시간 작업을 하는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피자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된 도미노피자 파티카(Party Car)가 직접 찾아가 갓 구운 피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환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상무는 "백호의 해인 2010년 새해의 새벽을 힘차게 열며 열심히 일하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호랑이 해의 기운도 함께 받아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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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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