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공식 안건은 지난 9월 금호건설이 준공한 베트남 호찌민시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지분 매각과 관련한 보증문제다.
하지만 산업은행 사모펀드(PEF)에 대우건설을 매각하는 방안, 금호건설 워크아웃 신청 문제 등이 논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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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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