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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신동욱이 2년 6개월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신동욱은 2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 드라마 '별을 따다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설렌다. 대본을 받고 제목이 예뻐 출연을 결정했다"면서 "본의 아니게 오래 쉬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동욱은 "지금은 많이 호전됐지만 건강이 좋지 않았다. 준비하던 작품도 엎어진 것도 있어 본의 아니게 오래 쉬게 됐다"면서 "최선을 다하고 촬영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따뜻한 '훈남' 캐릭터인 원주하 역을 연기한다. 이와 관련 그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같이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노력했다. 이야기 하는 도중 끼어들지 않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촬영현장에서 우연히 별을 봤는데 별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 적은 없었다. 별을 보면서 느낀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동욱은 극중 다정다감한 성격의 JK 생명의 시스템 지원부 팀장 원준하 역을 맡았다.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되는 '별을 따다줘'는 진빨강(최정원 분)과 오남매의 좌우충돌기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세 젊은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장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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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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