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정원";$txt="";$size="510,766,0";$no="200912281448005968700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최정원이 처음으로 망가지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최정원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망가지는 캐릭터, 연기해보고 싶었다"면서 "진빨강은 기존 캐릭터와 가장 큰 다른 점은 예쁘게 보이지 않아도 된다. 솔직, 털털, 걸걸한 성격이라서 외모에는 신경쓰지 않고 촬영 중"이라고 말했다.
최정원은 "진빨강은 멋을 내도 어설프다. 예쁘게 찍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서 연기할 때 편하다. 제대로 망가진다"며 "한번 쯤 털털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 만은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부담도 되긴 하다. 진빨강이라는 인물이 극을 이끌어가야 한다. 촬영 스케줄을 보면 내 이름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짧은 신이라도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게 웃었다.
이어 "하루라도 쉬는 날이 없을 것 같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최정원은 극중 JK생명보험에서 실적최하위 FC로 '있으나마나 미스 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진빨강 역을 맡았다. 진빨강은 아버지 진원장(이영범 분)과 어머니 나주순(유지인 분)이 의문의 사고로 세상을 뜨자 동생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이를 키우게 되는 인물이다.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뛰어다니는 진빨강, 그리고 원강하가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가족이란 관계를 되짚어 보는 작품이다. 최정원, 김지훈, 이순재, 신동욱, 채영인, 이켠, 김규철, 정애리, 박현숙, 이두일, 김지영 등이 출연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