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국제유가가 전일대비 68센트(0.92%) 오른 74.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美 주택지표 호전 기대 및 깜짝 증가 확인에 아시아부터 뉴욕까지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해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유가도 상승세를 회복했다.

전일 1월물 만기 및 달러 강세지속에 급락했던 유가가 장 초반 OPEC의 산유량 동결 및 12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악화 등으로 상승이 제한되는 듯 했으나 장 후반 달러 반등세가 한풀 꺾이자 유가는 반등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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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코모디티 퓨처스 수석 에너지 애널리스트 톰 벤츠는 "달러가 소폭 약세로 돌아선 것이 유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했다"며 "휴일은 앞두고 거래량이 극히 감소해 가격을 들고 내리기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전일 원유선물 거래량은 총 33만6175 계약으로 6월26일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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