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진한 치즈 케익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이나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식감을 개선해 일반 치즈케익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치즈케익'으로 매니아층에 대한 공략을 지속하고 '치즈케익 소프트'로 중장년층과 어린이에까지 소비계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해 지난 17일부터 10개 들이 냉동 치즈케익 한 상자(540g) 가격을 99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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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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