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엄동설한에 인천 '청라더샵 레이크파크' 모델하우스는 뜨거운 열기로 휩싸였다.
'청라더샵 레이크파크' 모델하우스는 지난 18일 문을 열자마자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임에도, 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어 휴일인 19일에도 5000여명이 운집하는 등 이틀동안 1만1000여명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다음 주인 23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4일 2순위, 28일 3순위 등으로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발표는 내년 1월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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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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