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IBK투자증권은 7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장사업 및 EV 관련 3개 핵심사업부의 성장동력으로 볼 때 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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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봉, 이현수 애널리스트는 "6Digit 안착 이후 의미 있는 첫 조정으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릴 수 있지만 현대모비스는 완성차와 달리 전속시장(Captive Market) 을 확보하고 있고 전장화, EV 화에 대한 아이템확보와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는 측면에서 성장에 대한 가시성은 매우 높다"며 "추가적 상승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의 전장화는 2002년 차량가격의 12%에서 2010년엔 37%, 2015년엔 50%수준까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성장가치는 현재 ‘0’ 의 밸류를 부여 받고 있다 것. 그는 "EV 로의 진행이 더딘 경우에도 현대모비스의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며 " EV 관련 3 가지 핵심부품 (모터, 배터리, IPM) 은 향후 엔진, 트랜스미션의 이탈이 발생해도 현대차 그룹의 주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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