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소녀시대 제시카의 얼굴이 초콜릿 복근남들 앞에서 붉어졌다.
오는 5일 방송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제시카는 초콜릿 복근을 가진 여섯명의 훈남 몸짱들이 선보인 복근댄스에 쑥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평균키 180cm, 최고의 몸짱들만 참가할 수 있다는 '쿨가이 콘테스트' 수상자들로 구성된 쵸코가이즈 뿐 아니라 제2의 이승기를 비롯, 몰디브 홍보대사, 한국외대 법학도 출신 얼짱, 특급호텔 헬스트레이너 등 우월한 엄친아들이 출연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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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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