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경기계기술은 4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매입 및 설비투자를 위해 32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0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에너지사업부문(HRSG,보일러) 수주 증대 계획에 따라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신규 공장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