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화예술회관서 퓨전국악 '신나는 우리 국악' 공연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단으로 창단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은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창작 관현악곡을 개발·소개, 국내 국악음악 발전에 토대를 마련했다.
$pos="C";$title="";$txt="지난해 열린 서울국악관현악단의 퓨전 국악 공연";$size="550,366,0";$no="20091127083128150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국악가요·퓨전음악·영상 음악 등 새로운 실험을 통해 한국음악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의 왕자 남도아리랑 뱃노래 등 국악연주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전수미가 출연, '댄싱퀸' 과 '맘마미아' 등 뮤지컬 하이라이트 곡을 선사하고 탭댄스·모듬북 연주와의 협연순서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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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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