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유신' 엄태웅과 '월야' 주상욱이 새롭게 제작된 MBC 드라마 '선덕여왕' 스페셜 OST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끈다.
26일 MBC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엄태웅과 주상욱이 지난 2주동안 서울 대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선덕여왕' OST를 녹음했다.
뛰어난 보컬실력을 자랑하는 주상욱 역시 작곡가 신인수의 곡 '그대가 그립습니다'를 훌륭하게 소화해 드라마 '선덕여왕' OST 제작진의 찬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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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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