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영업이익률이 65%에 달한다"며 "고갈 가능성이 낮은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를 에너지화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내년에는 구미와 마산의 매립가스 발전소 준공을 마치고 국내 1호 사업인 서남 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차량 연료화 사업의 상업 판매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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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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