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11월 25일)을 기념하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더페이스샵은 이 기간에 한국여성의전화가 전국 25개 지부에서 펼치는 각종 행사를 돕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지원한다.
송기룡 더페이스샵 대표는 “더페이스샵은 여성의 사랑으로 성장한 뷰티 브랜드인만큼 여성의 권익 신장과 행복 증진에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여성 인권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벌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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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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