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 사망자에는 충청권에 거주하는 11세 여아와 42세 남성 등 비고위험군 2명이 포함됐다. 만성질환을 앓아온 수도권의 34세 남성 등 고위험군은 16명이었다.
신종플루로 현재까지 사망한 82명 가운데 고위험군은 69명, 비고위험군은 1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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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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