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세계 3번째 B형간염백신을 비롯, 최근 신종플루 백신 개발까지 한국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인애 씨와 아들 성수, 은철, 용준 씨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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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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