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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대낮에 마피아가 저지른 살인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영국 일간 타임스 온라인판은 29일(현지시간) 나폴리 경찰 당국의 현장 동영상 공개와 관련해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동영상은 5개월 전 나폴리 사니타 지구 거리의 폐쇄회로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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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 밖에서 한 여성이 로또 복권을 긁고 있다. 이때 한 괴한이 여자 뒤에 서 있던 어느 남자에게 권총을 쏘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유유히 사라진다.
야구모자를 쓴 용의자에게 당한 사내의 이름은 마피아와 연관된 전과가 있는 마리아노 바치오 타라치노(53)다. 용의자는 확인 사살이라도 하듯 타라치노의 머리에 한 발을 더 쏜다.
동영상에 킬러의 얼굴이 분명히 드러난데다 목격자도 몇몇 있지만 경찰은 살인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목격자들이 마피아의 보복을 두려워해 입 다물고 있는 것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나폴리가 속해 있는 캄파니아 지방 녹색당의 한 당원은 범인 체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000유로(약 350만 원)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나폴리는 마피아 카모라파(派)의 거점으로 거리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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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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