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이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징계를 받은 법무부 소속 직원은 모두 199명이었다.
비위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실의무 위반자가 9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위손상 72명, 청렴의무 위반 19명, 금품·향응수수 4명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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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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