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일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회 아·태 물협회 총회’에서 제5회 개최지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는 ▲금강의 주요 상수원인 대청댐 보유 ▲한국수자원공사가 위치한 물 자원 도시 ▲물에 대한 핵심연구기능을 하는 카이스트 등 대덕특구 등을 내세워 2013년 총회개최지로 널리 알렸다.
또 한국물환경학회, 대전컨벤션센터 및 지역의 물 관련 학계 등과 밀접한 협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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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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