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연구정보원, 게임으로 배우는 협업… 디지털 체험 무대 연다
SWAI e스포츠 챌린지 개최
부산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5월 2일과 9일 부산 SW·AI 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파크에서 '2026년 스와이(SWAI)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e스포츠 챌린지 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공동체적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 지역 중·고등학교 8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종목은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리그 오브 레전드'(중등부)와 '발로란트'(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경기 환경에서 팀원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전략적 판단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게임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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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면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승팀에는 별도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e스포츠 챌린지 매치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팀워크를 발휘하고 전략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미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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