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국내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한 이후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뚝 끊겼다.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에서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나타난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사례는 모두 754건에 5만321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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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일본이 76.4%(4만666명)로 가장 많았고, 중국 15.6%(8324명), 대만 6.1%(326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안 의원은 "신종플루로 인해 방한을 취소한 외국관광객에 의한 손실은 엄청나다"며 "신종플루가 아직 진행형인데다 국가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명확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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