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광고회사인 디브로스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시티레이서'가 지난 6일부터 선보인 지엠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게임 내 모델명 Matiz C)'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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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디지털 마케팅팀 이영섭 부장은 "전세계적으로 자동차나 스포츠를 활용한 게임들이 실제감을 높이기 위해 게임 내 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관련 브랜드 또한 그에 맞게 광고를 집행해 브랜딩에 성공했던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이번 Matiz C를 통한 광고효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게임 내 광고를 기획한 게임광고 전문사 디브로스는 "게임 내 광고에서 IMC를 위해 로딩, 로그인, PPL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광고를 노출하는 것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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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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