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네오피델리티는 홍콩 무역발전국이 주최하며 총 17개국에서 562개사 3만2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전자부품 전문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자제품 제조 기업과 부품 제조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전시회는 총 108개 한국기업이 참가해 한국관이 별도 운영된다.
이덕수 네오피델리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대외적인 인지도 확보는 물론이고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구매 상담을 통한 계약 성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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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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