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인도 제2위의 소프트웨어업체 인포시스 테크놀로지의 2·4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인포시스의 2분기(7~9월) 순이익은 154억 루피(약 3900억원)로 지난해 143억 루피에 비해 늘어났다. 시장예상치 149억 루피를 상회하는 결과다.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최고경영자(CEO)는 "경기 침체로 인해 미국과 유럽시장에 공급가격을 낮춰 매출이 적게 나왔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IIFL프라이비트 웰스 매니지먼트의 애널리스트 아누 제인은 “인포시스에게 경제회복은 이미 가까이 있다”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이슈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성장 폭이 관건"이라며 "인포시스의 성과는 앞으로 향상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통신은 미 백악관의 경제자문위원회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이 경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미국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 서머스는 8일 "경제 성장이 정상 수준이상"이라고 발언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