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워너브러더스코리아 디지털사업본부는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와 워너브러더스 캐릭터의 라이선스 디지털 아이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원브러더스코리아는 싸이월드 선물가게 내 '워너 캐릭터 숍'을 오픈했다.
이번 계약은 워너브러더스의 최초 디지털 아이템 공급계약으로 워너브러더스는 디지털 인프라가 뛰어나고 디지털 아이템 시장이 발달한 한국 시장을 테스트 마켓으로 선정했다.
워너는 '벅스버니, 트위티, 실베스터, 테즈, 데피' 등으로 구성된 대표 캐릭터 군단의 루니툰과 전세계 영웅인 수퍼맨과 배트맨 등 수많은 영화와 단면 만화를 100년 넘게 제작하며 구축한 다양한 캐릭터를 디지털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디지털사업본부 대표 조홍연 이사는 "워너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 포맷으로 워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향후 베이비 루니툰, 배트맨, 수퍼맨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외에도 워너 인기 영화 캐릭터들도 디지털 아이템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디지털사업본부(Warner Bros. Digital Distribution)는 워너 디지털 콘텐츠의 국내 배급을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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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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