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드라마 '올인'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배우 이병헌이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털어놨다.


이병헌은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솔직히 흥행과 시청률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며 "많은 시청자들이 작품을 보고 좋게 평가하는 것은 고맙지만 목숨이 왔다 갔다 하지는 않는다"고 밝게 웃었다.

이병헌은 "'올인' 이후 첫 드라마라고 스스로 부담감은 느끼지 않았다"며 "하지만 주위에서 '올인'보다 더 좋은 드라마 찍을 수 있겠냐고 하니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시도되는 소재라 위험성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위험성에 대한 복안과 장치는 충분히 있다. 대중성이 높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극중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지만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NSS 촤정예 요원 김현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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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첫 방송될 '아이리스'는 한국형 첩보액션을 지향하는 작품으로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해나가는 국가안전국(NSS)과 비밀단체 '아이리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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