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러시아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10%로 0.5%포인트 또 낮췄다.


뱅크 로시(Rossii)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낮추면서 중앙은행의 대출금리도 9.5%에서 9%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러시아중앙은행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중앙은행은 지난 4월24일 이후 7차례에 걸쳐 금리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이날 알렉세이 쿤드린 재무부장관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러시아경제는 경기침체에서 빠져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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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앙은행은 지난 15일에도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10.5%로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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