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보해 '젊은잎새사랑나누미봉사단'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보해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잎새사랑나누미 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6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내리의 한 농가를 찾아 농사일을 돕는 동시에 마을주변의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젊은잎새봉사단은 수확철을 앞두고 농촌의 일손 부족으로 인한 고초를 덜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직접 기획했다.


마을주민 강용원(69)씨는 “요즘 일손이 부족한데 먼 곳에서 직접 농사일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와 일손을 거들어 준 젊은잎새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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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해 젊은잎새봉사단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따뜻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해는 지난 2006년 4월 보해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현재까지 광주ㆍ전남ㆍ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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