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pos="C";$title="보령화력";$txt="보령화력 1~8호기 전경(왼쪽에서 세 번째 건물이 보령화력 3호기)";$size="510,314,0";$no="20090924142857123572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중부발전(사장 배성기)은 보령화력 3호기가 지난 18일 국내 최초로 10년 무고장 운전의 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형 표준석탄화력발전소의 효시인 보령화력 3호기는 1998년 12월 17일부터 현재까지 발전기를 정지해 정비하는 계획예방정비기간인 276일을 제외한 3653일을 운전하는 동안 단 한 번의 고장을 기록하지 않았다.
보령 3호기는 미국 전력분야 기술전문지인 '일렉트릭 파워 인터네셔널'지가 선정한 세계최우수발전소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아시안 파워'지가 수여하는 아시안 파워어워드 금상을, 올 5월에는 미국의 '파워'지의 '올해의 석탄화력발전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령화력 3호기는 지난 4월 3500일 무고장 운전을 달성한 바 있으며, 무고장 운전이 지속될 경우 내년 10월에는 4000일 무고장 운전의 대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중부발전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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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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