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달중 기자]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24일 "이상의 합참의장 후보자는 5년간 5차례에 걸친 매도·매수 반복과 다운계약서, 양도세, 취득세, 등록세 탈루 의혹이 있다"며 "부동산 투기 종합백화점으로 검찰총장에서 낙마한 천성관 전 후보자를 연상시킨다"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국방위 안 의원은 또 "이 후보자는 실제로 경작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신촌리 소재 농지를 소유한 것은 농지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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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주시 토지 구입과 관련, "당시 이 후보는 1군사령부 참모장으로 1군수지원사령부의 이전과 관련된 원주시 개발계획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농지를 1억5000만원에 매수했음에도 공직자재산등록에 2113만원으로 신고한 것은 공직자윤리법의 성실신고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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